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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세노비스, 특허 유산균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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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노비스, 특허 유산균제품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프로비’서 특허 LP299v 100% 함유···장까지 살아서 도달
기사입력 2014.05.12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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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세노비스가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기업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100억 마리 함유한 장 건강기능식품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LP299v’(Lactobacillus plantarum 299v,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럼 299v)는 1990년대 초 스웨덴 유산균 연구진들이 장 기능이 떨어지면 장이 독소를 걸러내지 못해 건강 회복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착안해, 이후 20년 간의 연구 끝에 찾은 프리미엄 유산균이다.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식시켜 장 운동을 원활하게 촉진시킨다. 유럽은 물론 미국, 국내에서 다수의 특허를 획득했다.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는 한 캡슐에 제대로 된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식약처 1일 권장 섭취량 최대치인 100억 마리 함유하고 있어, 쉽고 전문적으로 장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한다.


요구르트와 같은 일반 발효유 제품과 달리 당이나 인공향, 색소 등이 전혀 없이 순수한 ‘LP299v’ 100%만을 담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또한 뛰어난 안정성으로 실온에서도 2년의 유통기한 동안 균수가 유지되므로 냉장보관 등의 번거로움이 없다. 1일 1캡슐 섭취 기준.


세노비스 마케팅팀 강승희 브랜드 매니저는 “우리 몸에서 독소를 걸러내는 역할을 하는 장기인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유산균의 시장 침투율은 2013년 기준 24.5%에 달하며, 연평균 성장률은 약 28%로 추산될 정도로 급속하게 성장 중이다”라며,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는 수많은 유제품 및 유산균 건강기능식품 중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망설이는 소비자들을 위해 전세계 1위 프로바이오틱스 기업의 전통과 기술로 자신있게 선보이는 전문적이고 안전한 제품인만큼 믿고 선택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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