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첨단 척추관절 튼튼병원이 ‘스승의 날’을 맞아 진행한 뜻깊은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튼튼병원은 스승의날을 맞아 전현직 교사들을 초대, 뇌 MRI 및 MRA 촬영 등 건강 상담을 진행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스승에 대한 은혜와 고마움을 되새기기 위해 이번 행사는 튼튼병원 임직원 은사들을 포함 병원 각 지점별 관내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초대된 튼튼병원 임직원 은사들은 과거 제자들과 상봉의 기쁨을 누리고 MRI, MRA 촬영 및 건강에 대한 상담을 받는 등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튼튼병원 관계자는 “학생들을 참된 길로 이끄는 교사들의 노고에도 불구하고 요즘은 사회적인 논란이 될만큼 교권이 추락했다. 이에 스승의날이 지닌 참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스승을 모시며 은혜에 보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교사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마련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