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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메나리니 ‘풀케어’ TV 새광고 선보여

“손발톱 무좀, 방치하지 말고 풀케어!”로 소비자 눈길 잡기
기사입력 2014.06.02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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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항진균제 시장에 돌풍을 일으킨 한국메나리니(대표 알버트 김)의 손발톱무좀 전용치료제 ‘풀케어’가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인다.


‘풀케어’는 지난 광고에서 손발톱 무좀 증상을 알리는데 주력했다면 이번 광고는 ‘손발톱무좀, 방치하면 손발톱 건강을 잃을 수도 있습니다’ 등의 강력한 메시지를 통해 방치하기 쉬운 손발톱 무좀 치료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광고는 손발톱 무좀이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보여주며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하이힐, 등산화 등 평소 꽉 끼는 신발을 자주 신거나 매니큐어, 페디큐어로 무좀 부위를 감추는 등 일상 생활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제시하여 방치하기 쉬운 손발톱 무좀 질환을 현실적으로 그려냈다.


또 여성 모델이 샌들을 신고 깨끗해진 발을 보며 환한 표정을 짓는 엔딩씬을 통해 치료 후 더욱 당당해진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발톱무좀에 취약한 여성들의 치료 의지를 불러 일으킨다.


이번 광고 역시 지난 해 광고모델로 활약한 방송인 오상진을 재기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익숙함으로 다가갈 예정이다.


작년 출시된 ‘풀케어’의 선전은 그 동안 불모지이자 크게 관심 받지 못했던 손발톱무좀 치료제 시장을 재조명하는 계기가 됐다.


현재 손발톱무좀 치료제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2년 80억에서 2013년 210억으로 162% 상승의 높은 성장을 보였다. 풀케어는 2013년 손발톱 무좀 시장의 성장을 이끌었으며, 손발톱무좀 시장과 일반 피부 무좀 시장을 합친 전체 무좀 시장에서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풀케어’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국내 최초 갈거나 닦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바르는 것 만으로도 침투 효과가 높은 손발톱 무좀 전용 치료제다. 또한 오니텍(ONY-TEC) 특허기술로 하루에 1번 얇게 질환 부위에 바르면 되므로 장기간 치료가 필요한 손발톱 무좀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풀케어’는 뛰어난 발톱재생 효과로 건강한 발톱의 성장을 도와주며, 단단한 손발톱에도 빠르게 흡수되기 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도 장점이다.


한국메나리니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손발톱무좀을 질환으로써 인식하고 적극적인 치료가 필요한 질환임을 알리고, 그 동안 치료가 불편해 중도 포기하거나 감추던 소비자들에게 풀케어의 오니텍 특허기술로 간편하게 발라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장점을 알리기 위해 제작하게 됐다"며 "지난 해 오상진 씨가 출연한 광고가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던 만큼 이번 광고 역시 특유의 신뢰도 높은 이미지를 바탕으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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