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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세노비스는 지난달 발매한 ‘프로바이오틱스(30캡슐)’가 출시 한달여 만에 초도 물량 3만개 완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세노비스 ‘프로바이오틱스’는 한 캡슐에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사 ‘프로비(Probi)’에서 특허 받은 프리미엄 유산균 ‘Lp299v’를 100억 마리 함유한 전문적인 장 건강기능식품이다.
‘Lp299v’는 유럽과 미국을 비롯해 국내에서도 ‘장벽에 착 붙는’ 기능성을 포함해 다수의 특허를 획득한 프리미엄 유산균으로, 100개 이상의 논문을 통해 탁월한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인정받았다. 장까지 살아서 도달하는 것은 물론 장벽에 착 붙어 유해균을 억제하고 유익균은 증식시켜 장 운동을 원활하게 촉진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빛과 공기를 차단하고 온·습도의 영향을 최소화하는 알루미늄 밀폐포장에 담아 안정성을 강화해, 냉장보관의 번거로움 없이 상온에서도 2년의 유통기한 동안 100억 마리 균수가 유지되는 보존력이 뛰어나다.
또한 요구르트와 같은 일반 발효유 제품과 달리 당이나 인공향, 색소 등이 전혀 없이 순수한 ‘Lp299v’ 100%만을 담아 안심할 수 있으며, 하루 한 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세노비스 마케팅팀 강승희 브랜드매니저는 “이번 ‘프로바이오틱스’의 초도 물량 완판 기록은 제대로 된 유산균으로 장 건강을 지켜야 하는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확산되면서, 세계 프로바이오틱스 1위 기업의 전문성과 스웨덴 1위 유산균 전문사의 기술력에 많은 소비자들이 호응한 결과”라며, “장내 도달력과 부착력, 안정성, 특허기술 획득 등의 기술력은 물론 섭취와 휴대의 간편성 등의 요인이 소비자들의 큰 신뢰를 얻은 것으로 보이는 만큼, 앞으로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