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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최근 출시된 종합위장약 ‘카베진코와S정’이 성동일을 모델로 한 TV 광고를 선보여 눈길을 끈다. ‘카베진코와 S정’의 TV 광고는 지난 14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해 공중파, 케이블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방송되고 있다.
‘카베진코와S정’의 TV 광고 속에서 연기자 성동일은 코믹하면서도 실감나는 속쓰림 연기로 반복되는 위장병의 고통을 표현했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굳어진 성동일의 ‘대한민국 보통 아빠’ 이미지는 이번 광고에도 이어져 공감을 자아냈다.
남편의 속쓰림을 걱정하는 아내 역할로는 폭넓은 연기로 사랑을 받고 있는 여배우 진경이 등장했다. 두 배우는 팔색조 연기자들답게 자연스러우면서도 사실적인 연기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성동일 측은 “술을 좋아하다 보니 평소 위가 안 좋아 카베진코와S정 광고가 들어왔을 때 반가웠다”며 카베진코와S정과의 인연을 소개했다. 그는 이어 “일본 국민 위장약을 이제 근처 약국에서도 손쉽게 살 수 있게 됐다”며 “카베진코와S정으로 반복되는 위장병 고통에서 벗어나는 분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한편, 양배추 유래성분인 MMSC(메틸메티오닌설포늄염화물)를 함유한 종합위장약 카베진코와S정은 상처 난 위의 점막을 수복하고 손상된 위 표면을 재생시켜 위벽을 강화하고 위 운동을 정상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카베진코와S정’의 ‘위 점막 수복효과’를 주제로 삼은 이번 TV 광고는 ‘위장병을 회복할 땐 카베진코와S정’이라는 헤드카피를 내세웠다. 앞서 지난 3일 ‘위장병, 반복할 것인가, 회복할 것인가’라는 슬로건으로 소비자 앞에 첫선을 보인 카베진코와S정은TV광고를 통해 다시 한 번 ‘위 점막 수복효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카베진코와S정’은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성인 하루 3번 2정씩, 8세 이상 15세 미만은 하루 3번 1정씩 식후 복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