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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 '레디큐' 숙취프리존 이벤트 행사

10월한달 서울등서 숙취해소제 레디큐 20만개 샘플링 진행
기사입력 2014.10.0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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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한독(대표이사 회장 김영진)은 10월 한달간 서울, 경기, 부산의 주요 번화가에서 레디큐 20만개를 샘플링하는 ‘레디큐, 숙취 프리존(Free Zone)’ 행사를 진행한다.


‘레디큐, 숙취 프리존’은 10월 7일~8일 강남 테헤란로 한독 본사 앞에서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간단한 설문 이벤트에 참여하는 사람에게 숙취해소제 레디큐를 증정한다. 또한, 부산국제영화제로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부산 남포동을 비롯해 매주 수, 목, 금요일에는 강남, 홍대, 분당, 부천 등의 주요 번화가를 방문해 레디큐를 증정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회식과 모임 등으로 술자리가 잦은 직장인과 젊은 층에게 숙취를 다스리고 건강을 챙기면서 술자리를 갖자는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각 도시의 ‘레디큐, 숙취 프리존’ 진행 장소는 매주 수요일, 레디큐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RUrdadyQ)에서 공지되며, 매주 목요일에는 페이스북에 공지된 미션을 수행한 사람에게 레디큐 드링크와 레디큐 츄(총 8만원 상당)를 증정하는 '레디큐 황금 박스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독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본부 이민복 전무는 "소비자 취향이 까다롭고 다양해짐에 따라 이제 숙취해소제의 효과는 물론이고 맛도 중요해지는 시대가 됐다. 기존의 숙취해소제와 달리 레디큐는 망고 맛을 갖고 있어 숙취해소를 주스처럼 맛있게 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며 “특히 여성 고객, 또 본인의 적정음주량보다 많이 마셔야 해서 다음날 숙취가 걱정인 분들이 레디큐를 미리 마시고 건강한 술자리를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레디큐는 한독에서 출시한 신개념 숙취해소제로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열대과일 맛 음료 형태의 레디큐 드링크와 망고 맛 젤리 형태의 레디큐 츄 2종이 있다. 레디큐는 주스처럼 가볍게 마시고 젤리처럼 씹으면서 숙취를 해소할 수 있어 네티즌 사이에서 ‘행오버 주스’, ‘행오버 젤리’란 애칭으로 불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레디큐에는 카레의 원료로 잘 알려진 울금(강황)에서 추출한 커큐민 성분이 들어있다. 특히 커큐민의 체내 흡수율을 27배나 높였기 때문에 빠른 숙취해소 효과가 강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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