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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여성, 연말 술자리 다이어트 노하우?

모임 2~3일간격, 음주시 칼로리↓ 안주섭취 과음후 해장해야
기사입력 2014.12.1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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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리튠'의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

[아이팜뉴스] 연말 잦은 회식과 술자리는 다이어트 최대의 적 중 하나이다. 특히 평소 활동량이 적은 직장 여성들은 체중 관리와 다이어트에 민감하기 때문에 연이은 술자리는 스트레스로 다가오기도 한다. 빠지기 힘든 연말 회식과 술자리 속에서도 몸매를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자.


연말을 맞아 적극적인 체중 관리를 위해서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을 챙겨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LG생명과학 리튠의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는 과식 후, 혹은 어쩔 수 없이 고열량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강력하게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체지방 연소를 증가시키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과 체내 지방을 흡착해 체지방이 배변과 함께 체외로 배출되도록 하는 키토산 성분을 주원료로 함유해 고열량 음식 섭취 후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피부, 모발, 손발톱 건강에 도움을 주는 영양소인 비오틴 성분도 1일 섭취기준 대비 200% 함유했다.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는 1회분이 한 포씩 포장돼 있어 휴대가 용이하다.


우선 연말 술자리 모임 일정은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조정해야 한다. 한 달에 한두 번 과음이나 과식을 한다고 체중이나 체지방이 갑자기 증가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연말에 과음과 과식이 지속적으로 반복될 경우 체중 증가와 함께 소화기 계통이나 간 등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과음을 했다면 최소 2~3일은 휴식을 취해 몸 상태를 회복시켜야 한다.


술자리가 시작된 후에는 체중 관리에 대한 걱정으로 스트레스를 받기보다는 오히려 적당히 술자리 자체를 즐기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의 일종인 ‘코티솔’이 평소보다 많이 분비되면서 체내의 지방 축적량을 증가시키기 때문이다.


배고픈 상태로 술자리에 가게 되면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기 전에 열량이 낮은 음식으로 가볍게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음주 중에는 안주를 너무 많이 먹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야채나 과일 등 칼로리가 낮고 위에 부담이 덜한 음식 위주로 섭취하고 기름진 음식, 드레싱과 탄산 음료, 커피는 피해야 한다.


과음 다음날에는 얼큰한 음식으로 해장하는 것보다 북엇국이나 콩나물국 등과 같이 담백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몸매 관리에 좋다. 얼큰한 음식은 숙취로 지친 위를 자극할 뿐 아니라 나트륨 함량이 높기 때문에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또한 음주 다음 날에는 식욕이 증진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식사량을 조절하고, 운동량을 늘려야 효과적인 체중 관리를 할 수 있다.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 제품은 리튠 공식 온라인몰(www.retune.co.kr)에서 구입 가능하며 제품에 대한 상세한 문의는 리튠 고객상담실(080-2468-08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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