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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씨스팜, 겨울에도 ‘팔팔’하게~ 팔팔체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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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팜, 겨울에도 ‘팔팔’하게~ 팔팔체조 ‘눈길’

‘팔팔체조’ CF 방영…관절팔팔-혈관팔팔 등 ‘팔팔 시리즈’
기사입력 2014.12.26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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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스팜, '팔팔체조' 팔팔 시리즈

[아이팜뉴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씨스팜의 TV광고가 화제다. ‘팔팔체조’라는 이채로운 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운 이광고는 반복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씨스팜 광고는 슈퍼맨 복장을 한 남녀를 중심으로 직장인, 학생, 노인 등이 번갈아 등장하며 ‘팔팔체조’의 동작을따라하는 내용이다. ‘70년대’ 향수를 자극하는 ‘새마을노래’의 멜로디에 ‘팔팔’이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덧입힌 배경음악은 젊은 세대는 물론 나이든 세대에게까지 친근감을 전달한다.


‘팔팔체조’의 ‘팔팔’은 ㈜씨스팜의 대표제품인 ‘혈관팔팔’과 ‘관절팔팔’에서 착안됐다. ㈜씨스팜은 고도의 항염작용을 바탕으로 관절염 등 염증 질환에 효과가 뛰어난 ‘관절팔팔’을 대표제품으로 보유하고 있다. 이어 최근에는 혈관내벽 두께가 증가하는 것을 막아줌으로써 혈관 기능성을 제고하는 ‘혈관팔팔’까지 출시하며 ‘00팔팔’ 제품 라인업을구축한 바 있다. 


광고 내내 무려 14번에 걸쳐 반복되는 ‘팔팔’은 ‘최적의 건강상태’를 상징하는 동시에 ㈜씨스팜의 대표제품들을 쉽게 각인시키는 역할을 한다. ㈜씨스팜은 에피소드 방식을 통해 제품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대신 ‘팔팔’이라는 단어를통해 기업철학을 짧고 강렬하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동안 해외의 천연 원료를 전문적으로 수입해 고기능성 건강기능식품을 제작하는 데 주력해 온 ㈜씨스팜은100세 시대에 접어든 국민 건강의 과제를 ‘팔팔한 삶’으로 보고 이를 주제로 한 광고를 제작했다. 


㈜씨스팜 최희성 부장은 “어르신들은 물론 젊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도 건강기능식품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며 “100세 시대 ‘팔팔한삶’을 응원하는 의미로 이번 CF를 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씨스팜의 ‘팔팔체조 CF’는 공중파, 종편, 케이블 등 다양한 TV 채널을 비롯해 라디오를 통해서도 방영 중이다.


㈜씨스팜이 최근 출시한 ‘혈관팔팔’은 새로운 개념의 혈관기능성 건강식품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피부노화와 마찬가지로 혈관노화 역시 혈관 내벽을 두껍고 딱딱하게 만든다. 콜레스테롤이나 활성산소의 공격을 받는 혈관 내벽은 노화가 진행될수록 상처에 취약해진다. 


혈관 내벽에 상처가 생기면 이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혈관벽두께가 두꺼워진다. 혈관두께가 두껍다는 것은 뇌졸중과 심혈관 질환의 위험인자를 가졌다는 의미이며, 뇌혈관 질환과 심근경색의 위험성을 증가시킨다. ‘혈관팔팔’은 혈관벽 두께를 줄여 혈관을 부드럽고 탄력 있게 유지시켜 뇌졸중 및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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