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LG생명과학 ‘리튠, 닥터핏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안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LG생명과학 ‘리튠, 닥터핏 다이어트’ 프로그램 제안

다이어트, 강도 높은 운동보다 걷기등 운동과 식이요법 병행을
기사입력 2015.04.08 08:5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LG생명과학, 다이어트 건기식

[아이팜뉴스봄이 완연해지면서 옷차림이 눈에 띄게 가벼워졌다. 이 때문에 겨우내 옷 속에 꽁꽁 숨겨 두었던 군살이 드러나자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LG생명과학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리튠(re:tune)이 스마트한 봄철 다이어트 비법을 제안한다.


봄철 다이어트를 위해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면 갑자기 강도 높은 운동을 하는 것보다 가벼운 운동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다. 걷기 운동과 같은 가벼운 유산소 운동부터 시작해 달리기, 등산, 자전거 타기 등 조금씩 강도를 높여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급작스러운 강도 높은 운동은 겨울 동안 운동 부족으로 인해 약해진 관절과 근육에 자칫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이어트를 위한 걷기 운동 시 머리-어깨-엉덩이-발이 일자가 되는 자세를 유지해야 한다. 이때 팔의 움직임은 크게 하고 발을 디딜 때엔 발뒤꿈치-발바닥-엄지발가락 순서로 닿도록 한다. 보폭은 보통 80~90가 적당하며 130분 이상, 5회 이상 꾸준히 걷기 운동을 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처음에는 짧은 거리를 천천히 걷는 것부터 시작해 조금씩 거리를 늘려가면서 1.515분 정도에 걷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다이어트를 위한 걷기 운동의 효과를 높이려면 식이요법 등의 노력도 함께 기울여야 한다. 밀가루, , , 육류, 인스턴트 음식을 자제하고 달래, 냉이, 쑥 등 겨우내 땅속에서 무기질을 축적한 고영양 채소를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다. 식이요법이 어렵다면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LG생명과학 리튠의 닥터핏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굶지 않는 다이어트를 컨셉으로 개발된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으로 닥터핏 다이어트 비포밀’, ‘닥터핏 다이어트 애프터밀’,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3종으로 구성됐다.


닥터핏 다이어트 비포밀은 점심, 저녁 식전에 섭취하는 건강기능식품으로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HCA)을 주성분으로 함유해 식사 시 섭취하는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합성되는 것을 억제한다. ‘닥터핏 다이어트 애프터밀은 점심, 저녁 식후에 섭취하는 제품으로 공액리놀렌산(CLA) 성분을 함유해 식후 체지방 축적을 억제하고 체지방 분해를 촉진, 기초대사량 증진에 도움을 줘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는 과식을 했거나, 어쩔 수 없이 고열량 음식을 섭취했을 때 강력하게 체지방 감소를 도와주는 다이어트 제품이다. 체내 활성 산소를 제거하고 체지방 연소를 증가시키는 녹차의 카테킨 성분과 체내 지방을 흡착해 체지방이 배변과 함께 체외로 배출되도록 하는 키토산 성분을 주원료로 함유해 고열량 음식 섭취 후 체지방 감소를 돕는다.


닥터핏 다이어트 부스트는 간편하게 하루 1포를 식사 30분 내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또한 하루 섭취 분량이 포 형태로 개별 포장돼 파우치나 가방에 넣어 쉽게 휴대해 섭취할 수 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