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미약품이 20일 증시에서 가격제한폭(상한가)인 14, 86%를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계속 경신하며 35만5,500원을 기록, 40만원대 진입을 바라보고 있다.

한미약품 주가는 20일 기준으로 35만5,500원을 기록 하면서 제약업종 ‘황제주’를 향한 발걸을 서두르고 있으며, 불과 3거래일 만에 20만원대에서 30만원대로 넘어서 40만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다.

한미약품의 주가 상승은 한마디로 거칠것이 없는 욱일승천의 기세로 사실상 신약 성과를 앞세워 ‘황제주’를 향한 진군을 계속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최근 한미약품의 주가 동향은 15일 상한가(↑3만8,500원)를 기록 하면서 29만5,500원, 16일 △8,500원 오르면서 30만4,000원, 17일 △5,500원 오르면서 30만9,000원으로 게속 오름세를 유지 했다.

금주들어 20일 상한가(↑4만6,000원)릴 치면서 계속 주가가 치솟아 35만5,500원을 기록 새로운 52주 신고가 기록을 또다시 경신하고 있다.

또한 한미사이언스도 20일 △2,500원(5.85%) 오르면서 4만5,200원을 기록 하여 한미약품과 동반 상승의 기세를 이러가 한미약품 그룹의 주가 전망을 더욱 밝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