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미약품 주가가 상승 기류에 재진입, 22일 36만원대를 넘어서는 등 여전히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한미약품 주가는 20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35만5,500원으로 52주 최고가를 경신 했으며, 21일에는 ▽1,500원 내려 조정을 받은후 22일 오전 9시30분 현재 2.97%(1만500원) 올라 36만4,500원으로 장중 또다시 52주 최고가를 경신하는 등 주가 계속 뛰고 있다.

한미약품의 시가 총액은 3조7,240억원으로 4조원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으며, 조만간 그 벽을 넘을 것으로 전망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