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바이넥스, 내년부터 바이오 위탁생산 급증 기대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바이넥스, 내년부터 바이오 위탁생산 급증 기대

바이오사업부문 매출상승 전망, 투자의견 ‘매수’-주가 ‘유지’
기사입력 2016.02.15 08:01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이팜뉴스] 바이넥스가  내년부터 바이오 사업부문 매출이 빠르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으로 매수와 목표주가가 22천원으로 유지 됐다.


H투자증권은 최근 바이넥스에 대한 보고서에서 이같이 제시하고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미국 허가 승인 가능성이 커졌으며, 이에 따른 바이오 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 보고서는 일본 니찌이꼬’(Nichi-Iko)사는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위한 자금을 조달 했으며, 일본에서는 금년 3분기에 허가받을 것으로 기대 되며, 이와 함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CMO)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는 것이다.


H증권은 또한 한화케미칼로 부터 인수한 오송 공장의 5L 바이오리액터와 관련한 CMO 계약을 체결하면 주가가 상승할 동력이 추가로 발생 할수 있다고 전망 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