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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 "여성 절반, 갱년기 치료 인식"

동국제약, ‘2015년 갱년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 결과 발표
기사입력 2016.04.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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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여성들의 절반이 갱년기 증상에 대한 치료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며, 그 대응 방법으로 일반의약품을 활용하려는 인식이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이 올해초 시장조사기관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성인(25~64) 여성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갱년기에 대한 소비자 인식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 여성의 약 절반(50.4%)갱년기 증상을 치료해야 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4년 조사결과인 48.8%에 비해 1.6% 상승한 수치이다.

 

또한 경험한 갱년기 증상을 묻는 질문에 안면홍조’(89.5%), ‘이상 체온 변화’(65.4%), ‘발한’(45.1%), ‘우울증 및 짜증’(39.8%) 순으로 답해, 여전히 안면홍조가 가장 큰 갱년기 증상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갱년기 증상에 대응하는 방법으로 일반의약품을 활용한다는 응답이 70.2%201464.8%에 비해 증가해, ‘운동요법이나 병원치료보다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등 치료제를 활용하려는 인식도 늘어난 것으로 밝혀졌다.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는 이유로는 전문성과 신뢰성’(42.1%)을 우선으로 꼽았으며, 향후 갱년기 치료제 중 훼라민큐’(34.2%)를 구입하려는 의향이 가장 많았다. 또한 훼라민큐 복용자의 65.2%가 제품을 재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할 수 있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자는 여성 갱년기 증상을 소홀히 관리할 경우 골다공증, 뇌졸중, 관상동맥질환 등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초기부터 갱년기 치료제를 신중하게 선택하여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훼라민큐처럼 효과가 입증된 일반의약품을 복용하며 운동요법을 병행한다면 신체적, 심리적으로 보다 건강한 갱년기를 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훼라민큐(Q)서양승마(블랙코호시)’세인트존스워트라는 두가지 생약성분의 여성갱년기 치료제이다. 호르몬제제와 달리 부작용이 거의 없으면서도 안면홍조·발한 등의 신체적 증상과 우울·짜증·불면증 등 심리적 증상 개선에서 동등한 효과를 나타낸다. 서울대병원 등 국내 7개 대학병원의 임상연구를 통해 효과와 안정성을 입증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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