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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햇볕 강한 봄나들이, 자외선차단제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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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 강한 봄나들이, 자외선차단제 필수

광동제약 ‘선센스 주니어’, 발림성이 좋고 덧바르기 편리해 인기
기사입력 2016.05.0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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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어린이날인 5일부터 나흘간의 황금연휴를 즐길 수 있는 사람들이 늘어났다. 따뜻한 봄날 찾아 온 황금연휴를 알차게 즐기기 위해서는 여행지를 고르거나 가벼운 나들이 계획을 세우는 것과 함께 자외선이 강한 봄철, 우리가족의 소중한 피부를 지키기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봄볕에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에는 딸을 내보낸다는 속담처럼 겨울철 약해진 피부는 강한 봄철 햇볕에 손상 입기 쉽다. 실제 멜라닌 색소 침착을 유도하여 주근깨나 기미 같은 잡티를 생성해 피부 노화의 주범으로 불리는 자외선A4월부터 6월에 가장 강하다. ‘한여름이 아니라 괜찮겠지하는 생각에 자외선 차단을 게을리 했다가 의도치 않은 피부 손상을 입을 수 있다.

 

특히 피부가 약한 유아나 어린이에게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아이들은 야외 활동량이 많아 자외선에 오래 노출되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외출하기 최소 15분에서 30분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2~3시간에 한번씩 덧발라주는 등 꼼꼼한 선케어가 필요하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올해 출시한 선센스는 호주 약국 판매 1위 자외선 차단제 브랜드로, 특히 선센스 주니어는 원하는 부위에 간편하게 굴리듯 바르는 롤온(roll-on) 타입으로 발림성이 좋아 움직임이 많은 아이들에게 여러 번 덧발라주기 편리한 제품이다.

 

또한 호주 소아과 테스트를 완료하여 연약한 피부의 유아들(6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은 물론 민감성 피부로 순한 자외선 차단제를 찾는 성인에게도 적합해 국내에서 직구 및 구매 대행 등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 온 제품이다.

 

광동제약은 호주 약국 판매 1위 더마스킨케어 제조사인 Ego의 자외선 차단제 SUNSENSE(선센스) 3종과 스킨케어 브랜드인 QV(큐브이) 3종을 국내에 독점 판매하고 있으며, ‘선센스 주니어는 코스트코 전 지점과 이마트 트레이더스 전 지점, SSG쇼핑몰, 스펀박스 쇼핑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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