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시론과 함께하는 1•1•1 캠페인”은 국내 출범 1주년을 맞은 알보젠 코리아가 국내 No.1 경구 피임약 머시론으로 여성건강을 선도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알보젠 코리아는 최근 머시론을 인수했으며, 이달부터 알보젠 코리아의 이름으로 머시론 TV광고 캠페인의 첫 선을 보이는 등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두 가지 이벤트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인 “111번째 주인공을 찾습니다”는 캠페인의 함축적 의미를 담은 대형 숫자 ‘1’을 회사 출입구에 설치해 직원들이 자유롭게 통과하고, 1, 11, 111번째로 통과한 직원 3인에게는 가족사진 상품권을 전달했다.

또, “머시론이 국내 No.1인 이유는?”을 주제로 이메일 퀴즈 이벤트는 약 500여명의 본사 및 지방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머시론이 줄인 에스트로겐 함량 ‘1/3’을 맞추는 퀴즈 방식으로 진행되어 높은 이벤트 참여와 관심을 이끌었다.

알보젠 코리아 장영희 대표는 “국내 출범 1주년을 맞이한 알보젠 코리아는 국내 경구용 피임약 시장 1위인 머시론을 영입한 기념으로 임직원과 함께 머시론의 성장을 기원하고자 사내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알보젠 코리아의 이름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머시론은 올 하반기,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No.1 경구 피임약으로서 여성 건강 증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알보젠 코리아는 이달 초 “에스트로겐을 1/3 줄였으니까, 내 몸에 부드러우니까, 나의 첫번째 피임약, ‘머시론’”을 슬로건으로 한 머시론 TV광고 캠페인을 론칭, 하반기 CATV 채널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집중 노출할 계획이다. ‘머시론’은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 받아 국내 일반의약품 경구피임약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