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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국민안전처와 ‘안전문화 업무 협약’ 체결

'기업 안전문화활동 협약’ 소비자 올바른 약복용 교육
기사입력 2016.07.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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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안전처, J&J등 17개 기관-기업과 협약

[아이팜뉴스]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이 대국민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8일 국민안전처(장관 박인용)'안전문화 사회공헌활동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안전문화와 관련된 기업의 전문적 역량을 활용해 안전문화를 사회 전반에 확산시키기 위한 국민안전처 안전문화활동의 일환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이어가게 됐다.


올해는 제약부문에서 한국존슨앤드존슨이 최초로 참여했으며 이외에도 총 17개 기관 및 기업이 참여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한국존슨앤드존슨을 비롯한 18개 기관 및 기업은 국민안전처와 안전문화활동에 함께 참여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안전문화 캠페인 협업 활동 등을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존슨앤드존슨은 진통제, 해열제 등 자주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의 올바른 복용 상식 등을 알리는 소비자 교육에 앞장설 계획이다. 올 하반기에는 초보 부모들을 대상으로 올바른 육아상식 및 약 복용법을 전하는 스마트한 엄마, 아빠 되기 똑똑 건강 클래스를 진행하고, 9월에는 서울시약사회 주최로 개최되는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에게 국민 건강과 직결되는 올바른 약 복용 및 약물 오남용 교육에 힘쓸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재연 한국존슨앤드존슨 마케팅 총괄 전무는 소비자들이 자주 복용하는 일반의약품은 의사 처방 없이 구매 가능하고, 국민들의 사용 빈도가 높아 올바른 약 복용에 대한 범국민적 교육에 대한 필요성이 있다고 말하며 한국존슨앤드존슨 타이레놀 팀은 올 하반기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 오프라인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국민안전처 업무협약 취지에 맞는 안전한 약 복용 문화조성에 힘쓰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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