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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폼, 약국 마케팅 강화로 시장 1위 수성 나서

약국내 소비자용 제품 선택 가이드-전용 POP설치 선택
기사입력 2016.07.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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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한국먼디파마는 국내 습윤드레싱 판매 1위 브랜드 메디폼의 약국 마케팅을 강화, 약국가와 소비자들에게 호평을 얻고 있다.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을 돕기 위해 약국 내 메디폼 선택 가이드와 메디폼 전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전용 POP 오픈매대를 운영하는 등 소비자들이 약국내에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한 것이 포인트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메디폼은 최근 닐슨코리아의 국내 주요 습윤 드레싱재 브랜드 5개에 대한 시장조사에서도 1위의 점유율을 확인 했다는 것. 메디폼은 총 17가지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소비자가 상처의 종류와 사용 환경에 맞춰 알맞은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한국먼디파마는 소비자가 쉽고 올바르게 제품을 선택하도록 돕고자 직접 각 제품을 눈으로 보고 손으로 만져보면서 제품의 특징을 파악할 수 있도록 소비자용 메디폼 선택 가이드를 확장 제작하고 전국 주요 약국에 비치했다.


새로 제작된 메디폼 선택 가이드에는 메디폼의 주요 9가지 라인, 14개 제품의 특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물 사이즈의 견본과 함께 제품별 특성이 적혀 있다. 소비자는 제품 선택 가이드를 토대로 휴대성과 방수 기능 등 제품의 장점을 고려해 상처의 종류, 특성에 맞는 메디폼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작년부터 전국 주요 약국에 설치 및 운영중인 메디폼 전용 ‘POP 오픈매대도 약국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운영되고 있다. POP 오픈매대는 메디폼 제품 17종을 한 공간에 비치해 제품별 장점이 바로 파악되도록 했으며, 기본형, 와이드형, 스탠드형으로 구성을 달리해 약국 내 공간에 따라 효율적인 비치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메디폼의 약국 내 마케팅 활동은 소비자뿐만 아니라 메디폼을 직접 판매하는 약사들에게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옵티마 서울약국의 우해정 약사는 제품 선택 가이드와 POP오픈매대를 이용, 상처 종류와 특성에 맞는 제품을 직접 보여주면서 설명하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에 도움이 되고, 약국으로서도 고객의 신뢰를 얻는데 일조를 한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폼은 2002년 제네웰이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한 습윤드레싱재로 한국먼디파마에서 20146월부터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여성 소비자들을 겨냥한 메디폼H 뷰티를 새로 선보이는 등, 출시 12년이 지난 지금까지 지속적인 제품 라인업 강화와 소비자 중심의 마케팅으로 습윤드래싱 시장 판매 1위 브랜드123 (2015년 기준)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국먼디파마의 정우경 PM메디폼은 소비자들이 상처의 특성에 따라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꾸준히 신제품을 소개해 왔다. 또한 마케팅 활동 시 소비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다."앞으로도 소비자 중심의 다각적 활동으로 국내 습윤드레싱재 시장의 1위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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