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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동아에스티는 ‘스티렌’을 둘러싼 법정 공방에 따른 마무리 하고 ‘스티렌2X'로 스위치 하여 리스크 회복에 나서 새로운 도약의 발판 구축에 본격 나서고 있다.
동아에스티는 조정 합의로 ‘스티렌정’의 보험 상한가를 162원에서 112원으로 31% 자진인하 하고 법정공방을 마무리 했다.
최근 동아에스티는 건보공단과 진행해온 ‘스티렌’ 법적 소송에서 법원의 권고에 따라 조정 합의해 수년을 끌어온 법정공방을 마무리 했다. 이에 동아에스티는 건보공단에 약제비 119억원을 반납하고 상한금액도 31% 인하 하기로 했었다.
그러나 동아에스티는 ‘스티렌’의 개량 신약인 ‘스티렌2X’ 판매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어 리스크 회복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