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레스틸렌’ 출시 20년 맞아 ‘프로미스 캠페인 전개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레스틸렌’ 출시 20년 맞아 ‘프로미스 캠페인 전개

레스틸렌 시술후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면 스킨케어 정품 증정
기사입력 2016.10.10 08:38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아이팜뉴스]   갈더마코리아의 레스틸렌이 출시 20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으로 프로미스캠페인(Promise Campaign)’을 진행한다.


1996년 스웨덴에서 개발되어 미국 FDA, 유럽 CE 등 각국의 승인을 받은 레스틸렌은 전세계에서 20년간 2,800만건의 시술례를 돌파하며 신뢰를 입증한 바 있다.


프로미스캠페인은 레스틸렌 시술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시술 전부터 시술 후 관리까지, 시술 전반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를 제안한다. 먼저 시술 전에는 전문 의료인과 함께 진행하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가장 적절하고 안전한 시술을 찾는 과정을 갖는다. 이러한 과정은 과도한 시술을 막고, 소비자 본인의 얼굴을 이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레스틸렌이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상담 프로그램인 하모니를 이용해 소비자에게는 피부 건강을 위한 장기적 계획을 제안하고, 의료인에게는 입증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어 시술 후에는 레스틸렌 정품 인증서를 전달하고, 레스틸렌과 카카오톡 친구를 맺으면 아이세럼 정품을 증정해 스킨 케어까지 꼼꼼하게 책임진다. 레스틸렌 필러만의 NASHA히알루론산 기술을 그대로 담은 스킨케어 라인은 홈쇼핑 등에서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며 소비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에서도 예민한 눈가의 보습을 돕는 아이세럼으로 피부 보습까지 생각해, 합리적이고 체계적인 관리 계획으로 소비자의 혜택을 높였다.


2016년은 레스틸렌이 스무살 생일을 맞이한 동시에, 레스틸렌 펄레인 리도카인이 FDA에서 안면부 주름 개선볼륨 회복효과를 승인 받는 경사까지 겹친 해였다. 특히 FDA로부터 두가지 효과를 모두 승인 받은 필러는 현재 레스틸렌 펄레인 리도카인이 유일한 것으로 밝혀지며, 20년간 쌓아온 신뢰가 레스틸렌의 기술력과 우수한 품질에 기인함을 입증했다. 레스틸렌 스킨부스터는 여러 임상에 적용되며 뛰어난 효과와 확장 가능성까지 보였다. 이어 레스틸렌이 새롭게 선보일 소프트 필러 에머벨까지 라인업에 가세하며 다가올 20년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레스틸렌은 소비자의 든든한 신뢰가 잇단 브랜드 호재의 기반이 되었다고 보고, SNS 등 온라인에서도 프로미스 캠페인을 활발하게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정보의 객관적인 신뢰도를 측정하기 어려운 온라인에서도 약속을 지키는 브랜드로, 꼼꼼하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겠다는 의지다. 페이스북과 블로그 등 레스틸렌이 운영중인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캠페인과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갈더마코리아의 박형호 전무는 레스틸렌이 20년간 소비자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하고자 이번 프로미스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시술 전부터 애프터 케어까지, 프로미스 캠페인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레스틸렌만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