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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하우동천(대표 최원석)의 '질경이'는 지속적인 안전성 검증 테스트로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화학성분으로 부터의 안전성을 입증하고 있다.
지난 4일 KOTITI 시험연구원으로 부터 '질경이'에는 옥시 사태와 치약 회수사태의 원인 성분인 CMIT(클로로메틸이소티아졸론)와 MIT(메틸이소티아졸론)가 들어있지 않음을 검출테스트를 통해 입증 받으며 다시 한번 안전성을 검증했다
착색료 등 기타 유해 성분 및 알레르기 성분도 포함하지 않아 인체적용시험 결과 피부과 저자극 테스트까지 통과했다. 더불어 화장품 및 여성청결제에는 좋은 향을 위해 향료를 첨가하는 경우가 많지만 하우동천은 안전성을 위해 향료를 포함하지 않은 무향료 제품을 고수하고 있다.
여성청결제 전문기업 (주)하우동천 최원석 대표는 “CMIT와 MIT 검출 테스트를 통해 질경이의 안전성에 대해 더욱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며 “앞으로 하우동천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여성청결제 전문 기업으로서 제품의 기능뿐만 아니라 끊임없는 안정성 테스트로 제품의 안전성을 더욱더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하우동천은 설립 이듬해인 2010년 여성청결제 ‘질경이’ 출시 이후 질경이라는 단일 제품으로 여성청결제 시장을 선도하며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상승을 기록하는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이다. 하우동천은 여성 건강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온 ‘여성 외음부 건강 기술 특화’ 기업으로, 국내 및 세계 8개국에서 ‘질염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질이완증 및 질건조증 예방 및 치료용 약학 조성물’ 특허도 국내를 비롯 중국에서 까지 인증 받으며 세계적인 여성청결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국내 여성청결제 업계 최초로 중국 위생허가까지 획득하며 중국 국내 유통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