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유한양행
(대표 이정희
) 메가트루 포커스가 한국광고홍보학회 선정
‘2016 올해의 광고대상
’을 수상했다
. 시상식은
19일 숙명여자대학교 백주년기념관 한국광고홍보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열렸다
.
‘2016 올해의 광고대상’은 올 한 해 가장 성공적으로 브랜드 호감도와 경쟁력을 향상시킨 캠페인 작 4편이 선정됐다.
유한양행 메가트루 포커스는 올해 프로기사 이세돌 9단을 모델로 선정해 광고캠페인을 펼쳤다. 5월부터 방영된 이세돌편은 ‘집중력이 실력이다’라는 메시지로 적극적이고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제품의 특징과 효능, 효과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올해 광고대상 수상작은 메가트루 포커스(광고주:유한양행, 광고대행사:금강오길비)를 비롯하여 오! 진짜 짧은 다큐(광고주:OtvN, 광고대행사:TBWA KOREA), SSG=쓱 캠페인(광고주: SSG.COM, 광고대행사:HSAd), 갤럭시S7 ♥7 캠페인(광고주:삼성전자 한국광고총괄, 광고대행사:제일기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