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학여울역 SETEC에서 개최된 ‘미베 베이비엑스포’를 찾은 엄마와 아이가 한독 컬처렐 부스에서 제품 설명을 들으며 체험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한독(회장 김영진)에서 정식 수입하는 미국 판매 No.1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컬처렐’이 서울 SETEC에서 진행되는 ‘2017 미베 베이비엑스포’에 참가해 임산부와 육아맘을 찾아간다.

미베 베이비엑스포는 임신, 출산, 양육과 아이교육 관련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대표적인 육아 박람회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먹는 안전성이 입증된 유산균 컬처렐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예비 엄마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을 중심으로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컬처렐은 정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컬처렐 부스를 방문해 한독 공식 쇼핑몰 ‘네이처셋몰’에 신규 회원 가입한 선착순 1000명에게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정품 1개월분(소비자가 4만5000원)을 증정한다.

파격 할인행사도 마련돼 있다. ‘컬처렐 키즈패킷’과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 ‘컬처렐 헬스 앤 웰니스’를 약 5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 아이를 위한 ‘네이처셋 후토스 종합비타민 미네랄’도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컬처렐은 유익균 증식,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 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바 있다. 특히 컬처렐은 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장 내 환경 개선, 배변시간 감소 등 다양한 효능이 입증된 락토바실러스GG(LGG) 유산균만을 단일균주로서 100% 함유한데다 생균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미국에서 한국까지 전량 항공 운송을 원칙으로 제품을 공급해 소비자들의 신뢰가 두텁다.

어린이용 컬처렐 키즈패킷은 입에서 부드럽게 녹는 파우더 제형으로 하루 한 포 섭취로 매일 50억 마리의 살아있는 유산균을 섭취할 수 있다. 성인용 컬처렐 다이제스티브 헬스는 하루 캡슐 한 개면 프로바이오틱스 건강기능식품 일일 기준치 최대량인 100억마리의 유산균 섭취가 가능하다.

한독컨슈머헬스사업실 박미숙 이사는 “유산균의 중요성은 이미 많은 소비자들이 체감하고 있지만 최다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그 안전성과 효과를 증명한 락토바실러스GG의 우수성에 대한 인식은 아직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캡슐과 파우더 제형으로 가족 모두가 먹을 수 있는 컬처렐은 앞으로도 베이비엑스포 참가 등을 통해 고객들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