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하니문(한의+문재인)’,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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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문(한의+문재인)’,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

기사입력 2017.04.28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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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제19대 대통령선거가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의사들의 모임인 ‘하니문(한의+문재인)’이 2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고 공개 선언했다.

하니문은 선언문에서 “보건의료계의 적폐를 과감히 청산할 수 있는 사람, 한의약 육성 발전을 통한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할 가장 적합한 인물인 문재인 후보를 지지한다”며 “하니문은 문재인 후보가 평소 밝힌 한의 의료에 대한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와 예방중심의 건강관리체계 중 한의 건강 증진사업의 확대, 한의약 산업 육성 및 과학화의 공약이 하루 빨리 실현됨으로써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하니문 김태호 대표는 “보다 저 정확한 진단과 안전한 치료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의료기기를 의료인인 한의사가 진료에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며 “한의약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신뢰와 만족도에도 불구하고 2014년 기준 건강보험 보장률은 한의병원이 36.6%, 한의원은 53.2%로 턱없이 낮은 실정”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어 “하니문은 돈보다 생명이 먼저인 의료를 일관되게 주장하고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진심으로 염원하는 문재인 후보에게 굳은 신뢰와 전폭적인 성원을 보낸다”며 “대통령 당선을 위해 적극 노력함은 물론 당선 이후에도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 분야의 세부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하는데 적극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하니문 남지영 부대표는 “지금까지 문재인 후보가 한의의료에 대한 보장성 강화와 한의약의 과학화 세계화 등 평소에도 한의 관련 분야에 대한 지대한 관심과 탁월한 식견을 보여 왔다는 점에서 국민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양질의 한의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보건의료정책을 추진할 유일한 후보”라며 문 후보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선언문을 낭독한 뒤 하니문은 1254명의 지지 선언을 더불어민주당 측에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측에서는 문재인 후보를 대신해 참석한 양승조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이 “한의학은 한국, 중국, 영국, 미국 등 선진국에서도 보완의학으로 인정받고 관심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도 한국은 국가적 지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해 제반 여건조치 마련이 안 돼 불이익을 받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세계적 흐름에 발맞춰 한의학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남인순 문재인캠프 여성본부장은 “문재인 후보가 생애주기별 맞춤형 한의진료를 국가 전략형 사업으로 육성하고 공공의료 분야에 한의과 설치를 약속했다”며 “국민건강증진은 물론 한의학의 세계화에 앞장설 하니문과 함께 한의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보건복지특보단장은 “새로운 나라에서 새로운 한의학을 펼치기 위해 지지 선언을 해 준 하니문에 감사드린다”며 “한의학 발전은 물론 현대화, 세계화에 문재인 후보가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정책본부장은 “보건복지위원으로서 국민 건강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한의계가 함께 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문재인 후보도 여러 정책들에 대해 약속을 했고, 한국의 새로운 먹을거리를 위해서라도 한의학이 발전하도록 더불어민주당이 함께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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