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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여름철 손톱관리 ‘케라네일’로 제대로 된 관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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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손톱관리 ‘케라네일’로 제대로 된 관리를”

잦은 네일아트로 손톱 부서지고 갈라져…케라네일 6주 복용으로 휴가지 여신 손톱 완벽 대비
기사입력 2017.06.2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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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라네일+네일.jpg▲ 케라네일+네일
 
[아이팜뉴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많은 여성들에게 여름휴가는 일상에서 벗어난 휴가지에서 마음껏 자신의 끼와 매력을 발산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그 중에서도 휴가철 손톱관리는 여성들의 주요 관심사로 꼽힌다.

여름철만 되면 네일아트를 받으려는 사람들로 북적거리는 네일숍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그러나 잦은 네일아트는 손톱을 갈라지게 하거나 부러지게 하는 등 다양한 손상이 유발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관리가 필요하다.

휴가철 손톱관리를 위해서는 손톱강화제나 영양제를 바르거나 손톱 팩을 하는 경우도 많지만, 최근에는 간편하게 알약 섭취만으로 손톱관리가 가능한 제품이 여성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약품의 ‘케라네일’은 먹는 손톱영양제로, 손톱의 주요 구성성분인 케라틴과 L-cystine등을 포함한 제품이다. 기존의 손톱 팩이나 바르는 영양제와 달리 먹을 수 있는 알약 형태이기 때문에 바쁜 현대인들이 손쉽게 손톱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케라네일은 손톱의 생장 주기를 고려해 6주간 복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하루에 3번(1회 1캡슐) 6주 정도 꾸준히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휴가를 앞두고 젤네일 등 화려한 네일아트 계획을 갖고 있는 여성들은 케라네일을 미리 챙겨 먹어 건강한 손톱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젊은 여성들의 경우 여름철 무리한 네일아트 등으로 손톱이 갈라지거나 부서지는 경우가 많아 손톱 영양제가 필수”라면서 “휴가를 앞두고 미리미리 케라네일을 복용한다면 휴가지에서 좀 더 건강하고 매력적인 손톱을 뽐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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