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암병원, ‘환자안전챔피언상’ 첫 수여식 수술실 장지희 간호사 첫 수상 영예 안아 기사입력 2017.07.05 13:31 댓글 0 [아이팜뉴스] 고대안암병원(병원장 이기형)은 환자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환자안전챔피언’상을 제정하고, 그 첫 수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환자안전챔피언’상의 첫 번째 수상의 영예는 수술실 장지희 간호사에게 돌아갔다. 이 상은 전 직원이 대상이며 ▲중요한 근접오류 보고 ▲ 환자 안전사고 개선활동에 적극 참여 ▲다빈도 근접오류 보고 시 수시로 수여할 예정이다. [이병훈 기자 bhlee0800@ipharm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연세대 연구팀, 충치 치료 ·한특위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비대면 한방치료 즉각 중단해야” ·“오미크론 중증 발전 환자 대상 치료 시스템 구축 시급” ·케이메디허브, 세계 최초 중앙IRB 시스템 구축 지원 ·대웅제약, 작년 사상 최대 매출 1조1530억 달성…전년比 9.2%↑ ·JW그룹, ‘흑호의 해’ JW와 함께 할 인재를 찾습니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