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동화약품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 올해의 브랜드대상 선정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동화약품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 올해의 브랜드대상 선정

기사입력 2017.08.31 11:09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동화약품.jpg▲ 조선일보 이광희 본부장과 동화약품 길기현(오른쪽) OTC 사업부 총괄이사가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이팜뉴스] 동화약품(대표 손지훈)의 치약형 잇몸치료제 ‘잇치’가 조선일보와 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17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잇몸치료제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2017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대상은 각 산업군별 제품 및 서비스, 기업 등을 대상으로 소비자 사전조사를 통해 브랜드 파워를 측정하고, 전문가 집단의 평가를 통해 심사해 선정한다.

동화약품 잇치는 잇몸치료와 양치를 동시에 하는 치약형 잇몸치료제로, 2011년 출시 이후 매년 20% 이상 성장을 기록했다. 2014년부터 연 매출 100억을 돌파했으며, 연간 판매량 또한 153만개로 연간 의약품 잇몸약 판매수량 1위 제품이다.

잇치는 카모밀레, 라타니아, 몰약, 3가지 천연 생약성분이 잇몸의 원인균에 직접 작용해 붓고 피나는 잇몸에 약효 발현이 신속하다. 또한 항균, 수렴 작용으로 치은염 증상을 개선하고 치주염을 예방할 수 있다. 하루 2번 아침, 저녁 잇솔질로 잇몸을 마사지하듯 사용하며 따로 양치질을 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잇치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잇치는 ‘잇몸치료와 양치를 한번에’라는 컨셉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잇몸치료를 보다 효과적으로 편리하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더불어 잇몸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잇몸 건강의 중요성을 더욱 알리기 위해 소비자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