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김동연)은 여재천 전무가 25일 더 플라자 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에서 바이오경제 시대에 대비해 대한민국이 바이오 강국으로 도약을 적극 지원하고자 주최한 ‘2017 바이오 미래포럼’에서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BT유공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여 전무는 그동안 신약 타겟물질 발굴 검증사업, 기술거래 파트너링 지원사업, 신약 파이프라인 발굴 확보사업 등 오픈이노베이션 바이오 R&D사업을 기획, 제안, 수행을 통해 BT분야 발전에 기여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