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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코오롱제약, 가글형 입병치료제 ‘아프니벤큐액’ 새 CF 온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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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제약, 가글형 입병치료제 ‘아프니벤큐액’ 새 CF 온에어

가글 치료 재미있게 표현한 런칭광고 성공 이후 기세 몰아 신동엽 모델로 2차 광고 공개
기사입력 2017.12.0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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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벤큐 2차 캠페인_2.jpg
 
[아이팜뉴스] 작년 10월 신개념 가글형 입병치료제 ‘아프니벤큐액’을 선보이며 단숨에 입병치료제 ‘빅3’에 진입했던 코오롱제약이 또 한 번 개그맨 신동엽을 모델로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아프니벤큐액은 간편하게 가글하는 것만으로 구내염을 치료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 치료제의 이물감이나 통증 때문에 만족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새 광고는 2편으로, 기존 입병치료제를 사용해오던 고객 뿐 아니라 그동안 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참아왔던 고객에게도 아프니벤큐의 특장점을 재미있게 전달했다.

먼저 온에어된 ‘가글행진’편은 신동엽과 남녀노소 다양한 유저들이 아프니벤큐의 상징색인 핑크색 수트를 입고 함께 등장하며 입병 치료의 새로운 대세로 떠오른 ‘가글’을 표현했다. 이후 ‘지질 필요 없이, 바를 필요 없이, 1분 동안 가글 가글’이라는 메시지로 쉽고 빠르게 치료되는 제품의 특장점을 전달한다.

그동안 입병 통증에도 불구하고 의약품을 사용하지 않고 참았던 고객 대상의 ‘당연한 선택’편은 ‘며칠 동안 참을래요, 1분 동안 가글할래요’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로 더 이상 입병 고통을 참을 필요 없이 간편하게 가글 치료로 해결할 것을 제안한다.

코오롱제약은 TV 광고뿐 아니라 내년부터는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광고 등 소비자 마케팅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아프니벤큐액을 입병치료제의 파워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편 코오롱제약의 아프니벤큐액은 국내 유일의 디클로페낙 성분 가글형 입병치료제이다. 디클로페낙은 강력한 비스테로이드 항염증제로 진통 및 소염효과가 뛰어나다. 하루 2~3번 가글 후 뱉어 내면 디클로페낙이 입안 점막에 바로 흡수돼 통증없이 입병을 치료해주며, 특허받은 CDS 공법(Choline Diclofenac Salification: 디클로페낙콜린염의 합성 공법)을 통해 그 효과가 더욱 빠르게 발현된다. 스테로이드와 알코올이 들어 있지 않아 부작용의 우려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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