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이앤엑스는 최근 이사회를 개최해 1일부로 김정조(사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정조 신임 대표이사 사장은 1981년 전시산업에 입문해 전무이사를 거쳐 부사장으로 재직하면서 37년간 대한민국 전시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이앤엑스는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를 비롯해 국제방송·음향·조명 기기전시회, 국제플라스틱·고무산업전시회, K-PRINT 등 100여회에 걸쳐 전시회를 주관하는 민간 전시 전문 업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