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다케다제약 화이투벤 영상
[아이팜뉴스] 한국다케다제약 종합감기약 화이투벤 캠페인의 온라인 영상 조회 수가 지난 30일 현재 총 1200만 뷰를 돌파했다.
출시 35주년을 맞이한 화이투벤은 합리적인 소비의 아이콘으로 떠오른 김생민과 함께 “감기엔 효과 빠른 화이투벤으로 해결하라”는 메시지를 TV와 온라인 등에서 전달했다.
온라인에서는 6초 영상, 30초 영상, 메이킹 영상을 포함해 총 10개의 영상이 전달됐다.
특히 6초 영상에서는 감기엔 화이투벤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감기 빨리 낫는 거 is very important”나 “감기&화이투벤 퍼펙하모니”, “감기 빨리 낫고 싶은 절실함이 있다면 화이투벤!” 등 모델 김생민의 유행어를 위트있게 활용해 화이투벤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화이투벤 캠페인은 지난해 12월 ‘2017 대한민국 제약산업 광고대상’에서 TV CF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광고대상은 3000명 이상의 약사들이 직접 투표하고, 광고 전문가들이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화이투벤은 “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브랜드이고, 누구나 아는 흔한 감기약 카테고리에서 제품의 특장점을 잘 살리고 주목도 높은 모델과 컨셉을 활용해 ‘새로움’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을 받았다.
한국다케다제약 컨슈머헬스케어 배연희 상무는 “화이투벤은 1983년에 출시됐으며, 오랫동안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감기약이다. 2014년부터 4년 연속 감기약 부문 브랜드 파워 1위를 놓치지 않았다. 이번 캠페인의 1200만뷰 돌파와 광고 대상 우수상 수상에 감사한다. 이는 소비자와 약사에게 큰 호응을 받은 결과라 더욱 뜻 깊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