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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뉴라미스 신규 광고 ‘웃자! 뉴라미스 타임’ 온에어

일본인 모델 하나다 마코 선정…차별화된 광고 전략으로 국내 시장점유율 달성과 글로벌시장 공략
기사입력 2018.03.05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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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바이오제약 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압도적인 국내 시장점유율 달성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자 히알루론산필러 ‘뉴라미스’의 신규 광고 ‘웃자! 뉴라미스 타임’을 온에어했다고 5일 밝혔다.

’웃어보세요, 숨지마세요, 이제 펴보세요 뉴라미스’ 시리즈가 여성들의 이야기를 통해 해결책을 제시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광고는 환하게 웃고 있는 여성을 모티브로 뉴라미스가 제공할 수 있는 고객의 만족감을 우회적으로 표현했다. 또한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뉴라미스 타임’ 징글을 전편과 동일하게 삽입해 뉴라미스 광고만의 연속성을 유지했다.

신규 모델은 신비함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유한 일본인 모델 하나다 마코(HanadaMako)를 선정했다. 일본 현지에서 활발한 모델 활동을 진행 중인 하나다 마코는 뉴라미스 광고와 함께 활동 영역을 넓혀 국내 팬들과의 만남도 추진할 계획이다.

배경 음악등 일부 요소를 달리해 2편으로 제작된 이번 광고는 공중파 TV는 물론 여성들의 접근성이 높은 영화관,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에 타깃 맞춤형으로 집행되며 일본, 태국 등 해외 시장에도 선보일 계획이다.

메디톡스 마케팅팀 주윤정 차장은 “환하게 웃고 있는 모델의 표정만으로 뉴라미스가 가진 본연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것이 이번 광고의 핵심 전략”이라며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뉴라미스는 차별화된 광고 전략과 이벤트로 고객들과 지속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톡스가 독자적인 기술로 자체 개발해 전 세계 22개국에서 시판허가를 받아 판매하고 있는 뉴라미스는 미국 FDA와 유럽 EDQM에 등재된 히알루론산을 원료로 사용해 안전성을 더욱 강화한 필러다.

2013년 제품 출시 이후 5년 만에 800만개 이상을 판매하며 시술자와 피시술자로부터 효과와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다양한 임상시험을 통해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 받았으며, 관련 논문이 성형외과 최고 권위인 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SCI)급 국제학술지 ‘미국성형외과학회지’에 게재되면서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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