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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GSK 컨슈머헬스케어, 폴리덴트 모델 주현과 '틀니 Fix Campaign'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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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컨슈머헬스케어, 폴리덴트 모델 주현과 '틀니 Fix Campaign' 전개

“틀니 했다고 대충 대충 씹지 말고,부착재로 고정력 높이세요”
기사입력 2018.03.28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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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주현.jpg
[아이팜뉴스] GSK 컨슈머헬스케어(한국법인 김수경 사장)는 자사의 틀니관리용품 브랜드 ‘폴리덴트’가 사용자들의 건강한 틀니 생활을 위한 ‘틀니 픽스캠페인(Fix Campaign)’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틀니의 고정력을 높여 틀니를 보다 안정감 있게 사용하고 즐겁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도와 활기찬 노년의 삶을 응원하고자 ‘회춘(回春)' 컨셉으로 기획됐다.
 
국내 틀니 사용자는 약 600만명으로 추산되며, 65세 이상 노인 인구 2명 중 1명은 틀니를 사용1 중이다.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틀니 사용자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착용감 및 저작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올바른 틀니 사용이 중요하다. 폴리덴트는 ‘틀니 픽스 캠페인(Fix Campaign)’ 활동을 통해 올바른 틀니 사용Ÿ관리법 등을 알려나갈 예정이다.
 
틀니 사용은 생활의 기본 요소인 식생활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데, 잇몸과 틀니가 잘 고정되지 않으면 그 틈새로 음식물이 유입되고 씹는 힘이 약해져 식사가 불편해질 수 있다. 실제 틀니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2012년 380명 대상)에 의하면, 틀니 사용 시 음식물 끼임, 저작력 약화, 입 냄새 등의 불편함을 호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GSK 폴리덴트 의치 부착재는 1일 1회 사용으로 하루 동안 틀니를 단단하게 고정시켜 틀니와 잇몸 사이의 음식물 끼임, 저작력 약화 등의 문제를 보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틀니 관리 제품이다. 지난해 10월에는 틀니 고정기능과 더불어 향료 및 색소 무첨가7로 음식 본연의 맛을 방해하지 않는 것을 큰 특징으로 하는 신제품 ‘폴리덴트 내추럴 의치 부착재’도 출시돼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GSK 폴리덴트 김재영 브랜드 매니저는 “틀니는 치아를 상실한 경우 꼭 필요한 대체 치아이지만 제대로 관리해 사용하지 않으면 구강 건강을 해치고 자신감 저하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틀니 부착재는 음식물 끼임을 방지하고 저작 기능을 강화하기 때문에 편안한 식사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아직 많은 사용자들이 덜그럭거리는 틀니로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는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틀니 사용자들에게 실질적이고 도움되는 올바른 틀니 관리법을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GSK 폴리덴트는 틀니 부착재와 함께 사용하는 틀니 세정제 2종(5분 클리닝정, 나이트 의치 세정제)을 보유하고 있다. 폴리덴트 나이트 의치 세정제는 잠자는 동안 담가놓으면 구취유발균 및 의치성 구내염 유발 곰팡이균을 99.9% 살균해 구강 청결에 도움이 되는 틀니 관리 제품이다.

폴리덴트는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제품 소개와 올바른 틀니 관리법 등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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