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유한양행은 새롭게 선보이는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 ‘뉴오리진’을 신세계백화점에 프리론칭한다고 29일 밝혔다.
유한양행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강남점, 영등포점, 의정부점, 부산 센텀시티점, 대구점 등 6개 점에 뉴오리진 팝업 스토어를 열고, 적극적인 브랜드 알리기에 나선다.
뉴오리진은 본질을 잃어가는 식품에 대해 반성하고, 식품의 오리진을 다시 찾아 식품을 식품답게 만들어낸다는 유한양행의 프리미엄 건강식품 브랜드로, 홍삼군, 녹용군, 루테인, 칼라하리 사막소금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유한양행은 뉴오리진 론칭을 기념해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푸드의 오리진을 다시 쓰다’ 라는 주제로 오는 4월 19일까지 진행될 프로모션은 ▶현장 론칭기념 할인 판매 ▶신세계VIP고객 특별할인 ▶20만원 이상 구매시 DNA 유전자검사 바우처 제공 ▶뉴오리진 샘플 키트 증정 ▶뉴질랜드 미나렛 스테이션 럭셔리 리조트 여행경품 이벤트 ▶천연 비타민 만들기 체험(센텀점) ▶뉴오리진 방문 인증샷 SN S해시태그 등으로 꾸며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