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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메디톡스, 세 번째 기업광고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NOW’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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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세 번째 기업광고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NOW’편 공개

‘인간의 시간을 연구하다’ 주제로 웅장한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압도적인 영상미 선보여
기사입력 2018.04.02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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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jpg▲ 메디톡스의 세 번째 기업광고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NOW'편
 
[아이팜뉴스]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만들어내는 웅장한 사운드, 몽골과 네팔 현지 아이들의 밝은 모습이 어우러진 메디톡스의 세 번째 기업광고가 공개됐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함께인 우리가 이 세상의 가장 빛나는 별’이라는 카피로 ‘인간의 시간을 연구하다’라는 메디톡스의 기업철학을 담은 세 번째 기업광고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NOW’편을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공중파 채널의 주요 방송 프로그램과 메디톡스 공식 유튜브 채널,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광고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 2022’와 연계해 제작됐으며, 메디톡스가 첨족기형 환아 치료를 지원하고 있는 몽골과 함께 네팔, 미국 현지 로케로 진행됐다. 국내 촬영에서는 대규모 오케스트라와 합창단이 참여해 웅장한 스케일을 만들어냈다.

신규 모델에는 SBS 수목드라마 ‘스위치’에서 열연중인 배우 장근석이 발탁됐다. 장근석은 “평소 여러 방면으로 사회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왔다”며 “메디톡스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 2022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 듣고 좋은 취지에 공감해 서포터즈 활동과 광고 출연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메디톡스 주희석 전무는 “이번 광고는 창사 이래 지속적인 성장해 거듭해 온 메디톡스가 이익 창출이라는 기업본연의 역할과 함께 사회 기여의 역할도 체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선언한 것”이라며 “메디톡스가 국민들의 사랑을 받는 위대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과 함께 대대적인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지난 두 편의 기업광고를 통해 회사가 추구하는 가치와 글로벌 바이오 제약기업으로의 도약 의지를 전달해 왔다. 첫 기업광고 ‘Manifesto(메니페스토)’편에서는 인간의 시간을 연구하다라는 기업철학을 선언적으로 이야기했으며, 두 번째 기업광고 ‘Moment(모멘트)’편에서는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 사람들에게 더 오래 머무르게 하겠다는 메디톡스의 의지를 아름다운 영상으로 담아낸 바 있다.

한편 장근석이 서포터즈 1호로 선정된 메디톡스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 2022는 총 2022명의 서포터즈가 보툴리눔톡신 제제로 치료할 수 있는 소아 뇌성마비 환우의 첨족기형 치료를 돕는 것을 목표로 발족됐으며, 지난 2월 몽골 국립병원과 체결한 상호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한국, 베트남, 키르키즈스탄 등으로 후원 국가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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