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 5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200만뷰를 돌파한 메디톡스 글로벌 CSR 기업광고 ‘NOW(나우)’편
[아이팜뉴스] 메디톡스(대표 정현호)는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의지를 담은 세 번째 기업광고 ‘NOW(나우)’편의 유튜브 조회수가 공개 5일 만에 200만뷰를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메디톡스는 지난 1일 ‘함께인 우리가 이 세상의 가장 빛나는 별’이라는 카피로 ‘인간의 시간을 연구하다’라는 메디톡스의 기업 철학을 담은 세 번째 기업광고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NOW편을 공개했다.
일일 조회수는 약 40만뷰다. 광고 공개 후 한국을 시작으로 일본, 대만, 미국, 러시아, 멕시코 등 세계 전역에서 조회수가 지속적으로 높아졌다.
특히 유튜브 댓글의 70% 이상을 외국인이 점유해 기존 광고영상보다 해외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광고는 배우 장근석과 함께 전 세계 첨족기형 환아 치료를 지원하는 메디톡스의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팀 2022’와 연계해 제작했다.
주희석 메디톡스 전무는 “단순 홍보성 기업광고가 아니라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고, 참여를 독려하는 메시지를 핵심적인 카피와 아름다운 영상미로 전달한 것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며 “유튜브 댓글을 통해 전 세계 곳곳의 응원과 성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메디톡스의 팀 2022 캠페인은 메디톡스 전 임직원들과 사회 각계각층의 저명인사 등 총 2022명의 서포터즈의 관심과 힘을 모아 보툴리눔 톡신 제제로 치료할 수 있는 질환 중 하나인 소아 뇌성마비 환우의 첨족기형의 치료를 돕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이에 메디톡스는 몽골 지역의 소아 뇌성마비 환우들의 치료를 위해 몽골 국립병원과 상호 업무협약을 지난 2월 체결하고,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몽골에 이어 한국, 베트남, 키르키즈스탄 등 후원 국가를 계속해서 늘려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