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 홈페이지
[아이팜뉴스]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영유아 로타바이러스 백신인 로타텍의 브랜드 모델을 뽑는 ‘2018년 제7회 오구구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25일부터 7월 27일까지 약 5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로타바이러스 예방 정보를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시작된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올해 7회째로, 올해 선발대회 콘셉트인 ‘오구구(5∙99)~’는 귀여운 아기를 바라보는 부모의 감탄사를 표현함과 동시에 아기 건강을 지키기 위한 로타텍의 장점을 함께 담았다.
오구구(5∙99)의 ‘오(숫자 5)’는 유일한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2018년 6월 기준)이라는 점에서, ‘구구(숫자 99)는 로타텍이 한국에서 유행했던 로타바이러스 혈청형의 99% 에 해당하는 폭넓은 적응증을 지녔다는 특징에서 착안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를 원하는 부모는 아기모델 선발대회 홈페이지(
www.rotateqmodel.co.kr)에 접속해 사랑스러운 아기의 ‘오구구~ 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 하고 간단한 로타바이러스 예방 퀴즈를 풀면 된다. 참가한 부모는 아기자기한 잡지 커버 프레임을 적용한 아기 사진을 다운로드하거나 SNS에 공유할 수 있다.
이번 오구구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는 생후 8개월 이하의 영아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최종 선발된 5명의 아기 모델들은 1년간 로타텍를 대표하는 얼굴로 활동할 예정이다.
한국MSD 로타텍 마케팅팀 김민정 이사는 “오구구 로타텍 아기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부모들이 아기와의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고, 로타바이러스 예방정보도 얻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랑스러운 아기의 건강에 대한 고민을 초보 부모와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로타텍은 한국에서 5가지 항원(G1,G2,G3,G4,P1A[8])을 직접 포함한 유일한 5가 로타바이러스 백신이며1(2018년 6월 기준), 2008~2010년 한국에서 유행한 로타바이러스 혈청형의 99%에 해당하는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