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임직원, 썬크림 손수 만들어 소방관들에게 전달 기사입력 2018.06.27 11:11 댓글 0 [아이팜뉴스] 유한양행(사장 이정희) 임직원과 가족 43명은 23일 목령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손수 만든 친환경 선크림과 선스틱을 오창119안전센터를 통해 지역 소방관 100명에게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영래 전무는 “무더운 여름 화마와 싸우는 지역 소방관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이병훈 기자 bhlee0800@ipharmnews.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연세대 연구팀, 충치 치료 ·한특위 “검증되지 않은 코로나19 비대면 한방치료 즉각 중단해야” ·“오미크론 중증 발전 환자 대상 치료 시스템 구축 시급” ·케이메디허브, 세계 최초 중앙IRB 시스템 구축 지원 ·대웅제약, 작년 사상 최대 매출 1조1530억 달성…전년比 9.2%↑ ·JW그룹, ‘흑호의 해’ JW와 함께 할 인재를 찾습니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