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한국화이자제약 ‘애드빌 리퀴겔’, CGV 영화관 광고 온에어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한국화이자제약 ‘애드빌 리퀴겔’, CGV 영화관 광고 온에어

복용 이후 15분 이내 통증 완화시키는 에피소드로 소비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
기사입력 2018.08.02 09:44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국화이자제약.jpg▲ ‘애드빌 리퀴겔’의 CGV 영화관 광고
 
[아이팜뉴스] 한국화이자제약(대표 오동욱)이 지난 1일 2017년 기준 세계 판매 1위 진통제 브랜드 ‘애드빌 리퀴겔’의 CGV 영화관 광고를 론칭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관 광고는 애드빌 리퀴겔이 15분 만에 빠르게 통증을 완화시키는 효과를 강조하고 젊은 층이 많이 찾는 영화관에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강화해 애드빌의 인지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애드빌 CGV 광고 영상 상영은 1일을 시작으로 전국 112개 CGV 극장에서 상영될 예정이며, 일반광고 및 골드존 광고와 함께 CGV 영화관 로비 내 파노라마 광고를 통해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광고 영상은 식당에서 서빙을 하는 종업원이 두통으로 인해 마치 머리에서 공사가 일어나는 듯한 통증을 느끼지만 애드빌 리퀴겔 복용 이후 15분 이내 빠르게 완화시키는 에피소드로 구성해 소비자들이 일상 속에서 두통을 겪을 때의 느낌과 애드빌의 빠른 통증 완화 효과를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또한 기존 연질캡슐 낱개 포장으로 판매되고 있던 10개들이 PTP(블리스터 포장)뿐 아니라 최근 국내 도입된 대용량 보틀형 애드빌 리퀴겔(30BTL)을 함께 담아 본격적인 제품 홍보에 나섰다.

한국화이자제약 컨슈머헬스케어 사업부 한국·일본·인도 마케팅 총괄 김유섭 상무는 “이번 영화관 광고는 일상 속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두통을 빠르게 완화시켜주는 애드빌의 가치와 효과를 보다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며 “애드빌은 세계적인 진통제 브랜드로서 국내 소비자들과 친숙해질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패키지 라인업 강화 등 소비자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13년 말 한국에 출시한 한국화이자제약의 애드빌은 이부프로펜 성분의 진통제로 2017년 기준 진통제 브랜드 세계 판매 1위를 차지했다. 혁신적인 리퀴드 기술을 도입한 애드빌 리퀴겔은 15분의 빠른 진통 완화 효과가 특징이다. 현재 애드빌은 연질캡슐 형태인 애드빌 리퀴겔(10PTP, 30BTL)과 정제형태인 애드빌정(10정) 등 총 3가지 종류가 국내 도입돼 판매 중이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