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24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26~2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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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 26~27일 개최

최영섭 서울약령시협회장, 기자간담회서 “취임 후 첫 한방축제 계기로 체계 바로 잡겠다” 밝혀
기사입력 2018.10.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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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섭 회장.jpg▲ 최영섭 서울약령시협회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서울약령시협회 한방문화축제가 올해 24회째 맞이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취임 후 첫 한방축제를 계기로 체계를 바로 잡고, 서울약령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이팜뉴스] “서울약령시협회 한방문화축제가 올해 24회째 맞이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해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취임 후 첫 한방축제를 계기로 체계를 바로 잡고, 서울약령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영섭 서울약령시협회장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어 “선조들의 제세구민과 생명존중의 정신을 계승하고, 전통 한의약의 발전을 위한 ‘제24회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향으로 치유다’ 주제로 동대문구 제기동 소재 서울약령시에서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2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기간 중 서울한방진흥센터 1주년 기념식이 함께 열리며, 보제원 제향, 보제원 무료 진료 및 투약, 약썰기 대회, TBS 라디오 공개방송, 풍물패 공연, 서울약령인 노래자랑 등의 흥겨운 무대 공연과 함께 어린이 체험행사, 외국인 체험행사, 한방 산삼 김치 나눔 행사, 한방 향주머니 만들기, 한방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제 24회 축제에는 서울한방진흥센터 1주년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열리며, 또한 한방건강 미술대회도 같이 열려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약령시는 조선시대에 백성과 병자들의 치료를 담당하던 구휼기관인 ‘보제원(普濟院)’이 소재하고 있던 곳으로 지난 95년 6월 1일 서울시로부터 서울약령시(전통한약시장)로 지정 승인받았다.

1960년대 말부터 교통이 편리한 점을 이용, 전국 각지에서 생산된 한약재를 취급하는 상인들이 모여 자연발생적으로 생겨난 전문 한약시장인 서울약령시는 동대문구 제기동, 용두동 일대에 약 1000여 업소(한의원, 약국, 한약국, 한약방, 한약수출입, 도매업, 상회, 제분소, 탕제원 등)가 모여 전국 한약재 물동량의 70%의 유통을 차지하고 있으며, 생산지에서 직송 반입, 유통과정의 축소로 시중 시세 보다 약 20~40%의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한약재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005년 7월 5일제기·용두동 일대 서울약령시 8만4908평이 재정경제부로부터 한방산업 특구로 지정 고시됨에 따라 동대문구에서는 2008년까지 93억73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그동안 낙후되었던 서울약령시는 ‘서울약령시 한방산업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약령시문의 완공과 더불어 환경개선사업이 마무리됐다.

이어 2013년 7월 서울시로부터 ‘서울약령시 한방특정개발진흥지구’로 지정됐고, 2017년 10월 서울한방진흥센터가 완공돼 서울약령시의 현안인 주차장이 확보되고, 보제원을 복원했다.

이날 함께 자리한 김월진 수석부회장은 “일반 시민들이 보기엔 서울약령시협회가 부자인줄 알지만, 실제로는 재정적으로 많이 빈약하다”며 “서울약령시협회를 중심으로 한방산업계가 다시 한 번 뭉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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