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은단의 ‘따뜻하게 마시는 비타민C 허니유자’
[아이팜뉴스] 고려은단(대표 조영조)이 4일 겨울철을 맞아 ‘따뜻하게 마시는 비타민C 허니유자’(사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고려은단은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 추위에 따뜻한 음료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아짐에 따라 따뜻하면서도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비타민C 음료를 선보이고자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영국산 비타민C 1000mg에 유자농축과즙과 국산 벌꿀을 넣어 상큼함과 달콤함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추운 겨울우리 몸에 꼭 필요한 비타민C를 맛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어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음료이다.
특히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게 마실 수 있는 냉·온장음료로 어떤 형태로 마셔도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잘 살아 있어 계절이나 취향에 따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이 음료의 비타민C는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제조업체인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으며, 1병에 레몬 14개에 해당하는 1000mg의 비타민C가 들어있다. 아울러 국산 유자농축과즙과 국산 벌꿀을 사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