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은희)는 오는 22일 오후 4시 협회 지하 1층 보건교육관에서 내원 고객들을 대상으로 ‘당뇨위험군, 골든타임을 잡아라!’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의는 당뇨의 정확한 의미와 당뇨위험군 관리가 중요한 이유 및 생활습관 및 식습관 교정 관련, 다양한 자료 제공을 통해 내원 고객들에게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시키고, 건강생활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매월 1회씩 건강 관련 주제로 진행되는 내부 건강강좌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건협 서울동부지부는 건강검진과 건강증진에 특화된 의료기관으로서 연령별·질환별 특화검진 등 맞춤형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