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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목 팩토리얼,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푹잠’ 선보여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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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토리얼,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서 ‘푹잠’ 선보여 큰 호응

기사입력 2019.04.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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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객들로 북적거리는 팩토리얼 부스 전경.jpg▲ 체험객들로 북적거리는 팩토리얼 부스 전경 <사진 제공=팩토리얼>
 
[아이팜뉴스] 유통 R&D 전문기업 팩토리얼이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해 척추 과학으로 완성된 신제품 ‘푹잠’을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9일 밝혔다.

팩토리얼은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서 부스 내에 척추매트 푹잠을 설치해 최대 28명의 사람들이 동시에 누워서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있는 이색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 알 수 없었던 척추의 굽은 각도와 푹잠 매트 체험 후의 척추 굽은 상태를 비교해볼 수 있는 ‘척추측정존’을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펴주고 세워주는 척추매트 푹잠은 지난달 개최된 ‘2019 키메스’에서도 1000여명의 관람객과 의료기기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팩토리얼 부스에서 척추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체험객.jpg▲ 한 체험객이 제25회 서울리빙디자인페어 팩토리얼 부스에서 척추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 제공=팩토리얼>

푹잠은 척추치료기가 내장된 온열매트로 특허를 받은 제품이다. 팩토리얼의 핵심 기술인 ‘버윙스톤’이 목부터 엉치뼈까지 70㎝ 구간을 상하로 작동하며 척추와 가장 가까운 척추기립근을 직접 케어하고, 척추의 관절 마디마디를 펴주고 세워줘 평소 바른 척추 정렬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간은 최대 30분까지 5분 단위로 설정해 사용할 수 있으며, 케어가 끝나면 버윙스톤은 매트의 하부로 자동 파킹돼 매트를 평평한 상태로 만들어 누운 자리 그대로 잠들 수 있다.

또한 매트 전체가 최고 50도까지 온열돼 경직돼있던 척추와 온몸을 풀어주며 잠들기 전 숙면을 취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준다.

팩토리얼 마케팅 담당자는 “체험존을 운영함으로써 현장에서 고객의 반응을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소리를 적극 수렴해 더욱 혁신적인 ‘Easy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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