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소닉케어가 새롭게 선보이는 ‘케어링(Caring) 광고 캠페인’은 2017년과 2018년에 이어 ‘힘 대신 음파케어’라는 메시지를 통해 잇몸을 보호하는 올바른 양치 습관의 중요성과 실천 방법을 강조한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1992년 음파칫솔을 선보인 이래 26년간 치아 사이의 플라그를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미세한 공기방울이 더욱 부드럽고 효과적으로 세정해 주어 잇몸 건강을 개선시켜주는 첨단 음파 기술을 치과 전문의와 연구해왔다.

또한 2017년부터 ‘대한민국 양치혁신 캠페인’을 통해 치주질환(잇몸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잘못된 양치습관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는 한편 치아 세정 중심 양치습관에서 벗어나 잇몸 건강까지 챙기는 올바른 양치법을 강조해온 바 있다.

필립스 소닉케어는 소비자가 부담 없이 음파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매 후 30일 이내 제품이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필립스 소닉케어 음파칫솔 ‘다이아몬드클린 딥클린’, ‘다이아몬드클린 에센셜’, ‘프로텍티브클린 3.0’ 모델에 한해 전액 환불을 보장한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오프라인은 전국 백화점,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전자랜드에서, 온라인은 필립스코리아 본사 공식 옥션, 지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참여 가능하다.

필립스 소닉케어 관계자는 “같은 아시아 국가인 일본은 전동칫솔 보급률이 15%에 달하는 데 비해 한국은 4.3%에 불과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구강 건강에 대한 관심도는 점차 높아짐에 따라 필립스 소닉케어의 첨단 음파 기술의 우수성을 소개하고, 구강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자 이례적으로 대규모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게 됐다”며 “잇몸 건강을 지키면서 부드럽고 깔끔하게 세정할 수 있는 소닉케어를 만나 새로운 차원의 상쾌함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TV 광고 캠페인은 유튜브와 필립스 공식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서도 만나볼 수 있으며, 전액환불 보장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필립스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