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의 영국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필립스 아벤트(AVENT)’가 자사의 다양한 육아용품을 집에서 안전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9월 7일까지 쿠팡 베이비페어에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필립스 아벤트는 구매 금액대별로 풍성한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베이비페어 내 자사 제품을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4000원 할인,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1만원 할인, 1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2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베이비페어 기간 중 8월 31일부터 9월 3일까지는 신제품 ‘온도센서 보틀워머’를 15% 특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온도센서 보틀워머는 스마트 온도센서가 장착돼 아이가 먹기 적절한 온도로 모유 및 이유식을 중탕 및 해동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도 자사의 ‘울트라 소프트 노리개’에 귀여운 동물 인형을 연결해 아이에게 한층 더 향상된 안정감을 선사하고 편안한 숙면을 돕는 ‘애착 인형 노리개’, 고온 스팀으로 젖병 및 노리개부터 이유식기까지 6분 만에 99.9% 살균 소독해주는 ‘스팀 소독기’ 등을 선보인다.
또한 모유수유의 원리가 적용돼 젖병 성공률을 탁월하게 높인 ‘내추럴 프리미엄 젖병’도 선보인다.
필립스 아벤트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외출이 어려운 상황에서 오프라인 베이비페어를 찾지 못하는 고객들이 많아 집에서 필립스 아벤트의 주요 육아용품들을 안전하게 만나 보실 수 있도록 쿠팡 베이비페어에 참여했다”며 “언택트로 만나는 필립스 아벤트의 제품을 통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건강하게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변함없이 유지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