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사제목 서울시간호조무사회, H+양지병원 의료진에 응원 간식 전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서울시간호조무사회, H+양지병원 의료진에 응원 간식 전달

기사입력 2020.11.26 09:53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jpg▲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 곽지연(왼쪽에서 두 번째) 회장이 25일 H+양지병원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아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김철수(왼쪽에서 세 번째) 이사장과 의료진에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응원 간식을 전달했다.
 
[아이팜뉴스] 25일 서울 관악구 소재 종합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선별진료소에 따뜻한 응원이 담긴 희망 간식이 도착했다.

이날 선별진료소를 찾은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회장 곽지연)는 코로나19 방역 현장에서 근무하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의료진들을 격려하기 위해 응원 간식을 이 병원 김철수 이사장에게 전달했다.

세계 최초 워크스루를 개발하며 대한민국 K-방역을 대표하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코로나19 유행 초기부터 최근까지 2만례가 넘는 PCR 검사 건수를 기록하며 코로나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울특별시간호조무사회 곽지연 회장은 “내부 논의를 거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코로나19 방역 현장인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선정, 응원 간식을 전달하게 됐다”며 의료진 모두 힘내시길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도 함께 남겼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김철수 이사장도 “따뜻한 마음의 소중한 응원물품이 코로나19 3차 유행으로 매우 힘든 상황에서 우리 의료진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저작권자ⓒ아이팜뉴스 & ipharm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 서울시 강북구 도봉로 368, 401호(번동, 풍년빌딩) 아이팜뉴스 | Tel 02-2277-1771, 02-955-2016 | Fax 02-2277-6776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서울 아 01474 | 등록일자 : 2011년 1월 12일 | 발행일자 : 2011년 4월 7일
  • 발행인 : 강희종 | 편집인 : 이영복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희종 | 이메일 : news@ipharmnews.com
  • Copyright © 2011-2017 ipharmnews.com all right reserved.
아이팜뉴스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