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팜뉴스] 37년 피부 전문가 참존이 한국부인암재단을 통해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에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
2000만원 상당의 KF-94 참존 마스크는 한국부인암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이효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통해 전달됐다.
한국부인암재단은 부인암의 예방, 홍보를 위한 비영리 공익단체이다.
서유성 순천향대서울병원장은 "마스크를 흔쾌히 후원해준 참존의 배려에 감사드린다. 순천향 의료진 및 환자들의 코로나19 예방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