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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앤디넷 ‘더팜 어린 콜라겐’, 30초당 1병씩 팔려

쿼터 밀리언 셀러 등극한 액상 콜라겐 이어 최근 수면 건기식 ‘더팜 깊은 잠’ 선보여
기사입력 2021.04.29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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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팜 주요 제품 이미지.jpg
에프앤디넷의 ‘더팜 어린 콜라겐’, ‘더팜 깊은 잠’ 제품

 

[아이팜뉴스] 에프앤디넷의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더팜’이 론칭 1주년을 맞아 주요 판매 성과를 29일 공개했다.

 

에프앤디넷은 지난해 3월 약사와 전문적 상담이 가능한 약국 전용 브랜드 더팜을 론칭했다. 다양한 고객층을 타깃으로 토털 브랜드 라인업 구축에 힘썼고, 매월 1개 이상의 신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대표 제품은 ‘더팜 어린 콜라겐’으로 약국 최초로 입점한 식약처 개별인정 기능성 액상 콜라겐이다. ‘더팜 어린 콜라겐’은 30초당 1병 판매라는 높은 판매 기록을 세우며 출시 1년 만에 쿼터 밀리언 셀러로 이름을 올렸다.

 

올해 3월에는 국내 최초로 ‘수면 질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원료인 감태추출물을 함유한 ‘더팜 깊은 잠’을 선보였다. 감태추출물은 제주 청정 바다에서 나는 원료로, 인체시험을 토대로 수면의 질 개선 기능성을 입증했다. ‘더팜 깊은 잠’은 출시 첫 달에 더팜 전체 매출의 10%를 차지할 정도로 호응을 얻고 있다.

 

에프앤디넷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건강관리를 돕는 우수한 품질의 신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작년 전체 매출 중 신제품 비중이 27%에 달한다”며 “앞으로도 품질 우선주의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임으로써 약국 전용 건강기능식품 시장을 선도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04년 설립된 에프앤디넷은 대표 브랜드 ‘락피도’를 중심으로 프로바이오틱스부터 토털 건강케어 분야까지 제품군을 확대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에프앤디넷 더팜 제품은 전국 약국 내 건강기능식품 코너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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