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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최근 출시한 근력 개선 건강기능식품인 ‘일양 근력업’의 모델로 개그맨 이승윤씨를 발탁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승윤은 장수 프로그램인 ‘나는 자연인이다’에 출연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로 활동 중이다. 회사 측은 “이러한 이승윤의 이미지와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인 ‘일양 근력업’이 활기찬 생활을 할 수 있게 해주는 제품의 제조 의도와 부합해 이승윤을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일양 근력업’은 국내 최초로 근력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받은 오미자추출물을 주원료로 만들었으며, 인체시험을 통해 대퇴사두근력 및 악력의 유의한 증가 및 근육의 질이 개선되는 결과를 보였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점점 손실률이 높아지는 근력은 감소될수록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호소할 수 있다. 더군다나 허벅지 근력은 건강적인 측면으로도 여러 방면에서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일양 근력업’은 손쉽게 하루 한 포 섭취하는 제품으로 휴대도 용이해 집이나 외부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일양 근력업’은 자연인 이승윤 모델 발탁을 기념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를 통해 ‘일양 근력업’ 제품을 최대 2개월까지 증정하는 행사와 면역력에 필요한 ‘면역건강 365’를 최대 6개월분까지 추가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준비된 이벤트 물량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