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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프롬바이오(대표 심태진)는 1일 ‘눈건강엔 빌베리 플러스+’ 제품 모델로 배우 한효주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부터 해당 제품의 TV 광고도 선보인다.
프롬바이오 측은 “배우 한효주의 맑고 호소력 짙은 눈빛과 건강한 아름다움이 자연 유래의 프리미엄 원료를 담은 제품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눈건강엔 빌베리 플러스+’는 최근 눈 건강 시장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원료인 빌베리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은 건강기능식품이다. 오메가3, 루테인까지 더해져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세 가지 원료가 모두 함유됐다. 하루 2캡슐 섭취로 눈의 피로부터 노화, 건조함 개선까지 종합적인 관리가 가능해 모든 연령대에 적합하다.
광고에서는 한효주가 등장해 노년층부터 부모와 자녀까지 모든 세대의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의 특장점을 핵심 메시지로 전달한다. 이번 광고는 ‘온 가족 눈 건강관리’를 주제로 총 세 가지 버전으로 제작돼 순차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