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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팜뉴스] 유유네이처(대표 송정윤)가 체내 흡수율이 높은 rTG형 오메가3를 주성분으로 기존 자사 오메가3 제품 대비 45% 크기를 줄여 섭취가 용이한 건강기능식품 ‘네이처스 프라임 알티지 모메가3 맥스’(사진)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네이처스 프라임 알티지 오메가3 맥스’는 혈중 중성지질 및 혈행 개선, 기억력 개선, 건조한 눈을 개선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정제어유 전문 제조사인 노르웨이 GC RIEBER사의 오메가3를 원료로 사용했다.
오메가3 제품은 보통 캡슐의 크기가 커 섭취가 불편했으나 ‘네이처스 프라임 알티지 오메가3 맥스’는 기존 자사 오메가3 제품 대비 45% 크기를 줄여 부드러운 섭취가 가능하며, 레몬향이 함유돼 오메가3 특유의 비린 맛을 줄였다.
또한 오메가3의 산패를 방지하기 위해 불투명 차광 PTP 개별포장으로 외부환경(온도, 습도, 빛, 공기)과의 반응을 최소화했으며, 불포화지방산의 산패를 막아주는 비타민E를 함유했다.